지난 토요일 (4.14)
체험학습간 민석이를 태운차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
육교위에서 건 3시간을 기다렸어요.
화창한 봄날 멋진 꽃구경도 시원찮은데
답답한 도심 퇴근길이라니.....
말하기도 지치고.... 기다리기도 지치고...
by chory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