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간정사 1

동네 모습 2005. 9. 8. 23:11

남간정사

우암 송시열 선생이 학문을 연구하던 곳으로

샘에서 내려오는 물이 대청 밑을 통해

연못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여

우리나라 건축의 백미로 이컬어진다.

남간이란

"양지를 흐르는개울"이란 뜻으로

주자의 남간시에서 따온 이름이다.

- 대전시청 홈페이지 참조 -



"우암사적공원"

캐논 EF-s 10-22 영입후 첫 사진


들어서자마자 왼쪽으로 보이는 곳인데 이름은

"잘 몰라요"

사실

회사에서 열받는 일이 있어서 잠시 잠수타던 중이라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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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......

이 문을 들어서면


정말 대청 밑으로 물이 흘러 생긴 연못.

대덕 구청에가면

낚시하던 송시열 선생 후손의 사진이

...........


다가가서 보니 정말 멋지네요

역시 내공이

많이 딸리죠?


들어오던 입구 방향으로

..........

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

광각렌즈 영입 기념 및 열 식히러간

남간정사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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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hory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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