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간정사
우암 송시열 선생이 학문을 연구하던 곳으로
샘에서 내려오는 물이 대청 밑을 통해
연못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여
우리나라 건축의 백미로 이컬어진다.
남간이란
"양지를 흐르는개울"이란 뜻으로
주자의 남간시에서 따온 이름이다.
- 대전시청 홈페이지 참조 -
"우암사적공원"
캐논 EF-s 10-22 영입후 첫 사진
들어서자마자 왼쪽으로 보이는 곳인데 이름은
"잘 몰라요"
사실
회사에서 열받는 일이 있어서 잠시 잠수타던 중이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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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문을 들어서면
정말 대청 밑으로 물이 흘러 생긴 연못.
대덕 구청에가면
낚시하던 송시열 선생 후손의 사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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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가가서 보니 정말 멋지네요
역시 내공이
많이 딸리죠?
들어오던 입구 방향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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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
광각렌즈 영입 기념 및 열 식히러간
남간정사 1